청연(靑燕: Blue Swallow)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봉전 부터 친일논란과 최초가 아니다라는 논란에 쌓여 말이 많았서 였을까?
보고는 싶지만 어찌하다보니 놓친 극장에서 상영을 하지 않더라.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서쪽하늘" 이라는 OST를 듣다가 다시 생각나서...
감기걸려서 코 훌쩍거리면서 봤다.

주인공이 선택한 길(친일이라는)에 고민과 갈등에 대한 치열한 심리묘사..
눈물을 흘릴만한 감동적인 로맨스...
뭐 영화가 딱히 성공할 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

다만..
자기가 꿈꾸왔던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던...
한 여자의 꿈...노력...이 있었다.
비록 이룰수는 없었지만...
그녀에게 애도를 표한다.

청연이 푸른 하늘인줄로만 알았는데...푸른제비였다니...

신고
Trackback 1 Comment 2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 652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