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7.03.27 박광현-재회
  2. 2007.03.26 몇장의 사진들 (10)
  3. 2007.03.26 주 20시간과 좋은 스트레스

박광현-재회



차라리 못본체 지나칠것을
우연을 피해갈수는 없었지만
행복과는 멀어진듯한 그녀의 표정
내앞에서 얼음처럼 굳어 버렸지
무엇이 그렇게 부끄러웠나
그흔한 인사한마디 건내지않고
타인보다도 더한 냉정함을 안은채
힘든 발걸음 애써 내딛을때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비춰진
그녀의 눈망울이 반짝이는걸 느꼈어
잘못 본거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나는 왜 아직 이길에 서있나
무엇이 그렇게 부끄러웠나
그흔한 인사한마디 건내지않고
타인보다도 더한 냉정함을 안은채
힘든 발걸음 애써 내딛을때
쏟아져 내리는 햇살에 비춰진
그녀의 눈망울이 반짝이는걸 느꼈어
잘못 본거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나는 왜 아직 이길에 서있나
잘못 본거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나는 왜 아직 이길에 서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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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장의 사진들

#1 지인들과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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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결혼식이 끝나고 마침 그날 크레이사격 모임이 태릉에 있어서 결혼식에 참석한 지인들을 끌고 사격모임에 참석.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피곤했지만 다들 재밌었다고 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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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훈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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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으로 알게된 지인들.
그 모임에서 맺어진 커플들의 결혼식.
덕분에 정말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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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학동창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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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쟁이들...
물론 나는 전과(?)를 해서 이들과 분야는 다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옛추억까지 달라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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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래 송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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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인라인으로 알게된 원래.
캐나타로 이민(?)을 간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상암 월드컵 뽈살집에서 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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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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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점심 먹자고 불러낸곳이 장흥.
아는곳이 없어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매운탕과 장어구이로 마무리.
햇볕도 좋고 날도 좋았으나 몸이 피곤해서 몹시 아쉬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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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0시간과 좋은 스트레스

09:00 가까스로 9시가 되기전에 출근한다.
09:30 인터넷으로 싸이 일촌 순방과 각종 동호회 담방을 한다.
10:00 동료랑 담배 피러간다.
...
01:00 일에 관련된 구글링을 하다가 네이버 뉴스에 가쉽기사를 보고 혀를 찬다.
02:00 담배피러가서 방금전에 본 가쉽기사에 대한 침을 튀며 떠든다.
05:00 퇴근시간 약속시간 잡는라 분주하다.

일한 시간 대략 5시간...
다소의 과장과 개인별 차이, 시간의 차이는 있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공감하지 않을까?

일하는 시간과 쉬는 시간과의 경계가 모호하다 보니 잦은
switching context로 인한 일의 능률이 그다지 높지 않다건 확실하다.

주당 20시간 근무하는 회사, 좋은 스트레스 를 읽어보면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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