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4.12.27 크리스마스 파티
  2. 2004.11.13 빨래를 하다...
  3. 2004.11.06 옥스포드에서...2달간 출장을..

크리스마스 파티

일본사람이 사온 김치 쵸콜렛.
나도 처음보는데 일본사람들은 얼마나 신기할까?
하지만 맛은 쉣이다. ㅡㅡ;

크리스마스 파티가 저녁 7시에 있어서 그전에 극장에 가려고 걸어가던중에 본 현대자동차


극장 앞...

극장 분위기는 비슷비슷


본영화는 다름아니

사람들이 별로 없다

표는 참 간단썰렁
5파운드면 10000원정도...
일본하고 비슷하게 비싸더군..

하지만 콜라하고 팝콘을 봐라.
저게 small 이란다..
먹느라 죽는줄 알았다. ㅡㅡ;

극장내부 또한 비슷하다.
좌석번호도 없고 사람도 없어서 대충 가운데 뭉쳐서 본다.
역시나 내 앞자리는 이상한 변태연인이...
영화는 안보고 이상한짓만 하더군...
전찬석과 정애림이 잘하는..

광고...원숭이..

영화시작~

시간이 되서 근처 파티장소로 같다.


웬일 사람들이 대부분 정장을 입고 있는게 아닌가...

식장에 입장하기 전 리셉션장소
서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

난 서서 마시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Graham Lee~ 하고 약혼녀 - 실제로 보면 상당히 미인

아카호상과 한컷...
사실은 말이 안돼서 한쪽에 찌그러져 담배피는중

사진찍는다니까 좋단다.
Ian, Craig와 여자친구들...

결국은 같이 찍었다.
ㅡㅡ;

드디어 식장 입장

내자리

Graham과 약혼녀..눈 큰거봐..

다른 Table
저쪽에 앉은 친구(여자)를 겨냥해서 찍은 사진인데...
이름을 잊어버렸다.

알렉스
일본여자와 곧 결혼할꺼같다.
무척 친철하다고...
하긴 일본여자 친철하긴하지..

내자리..
빨리 밥을 달라...

밥을 먹기전에 막대기 같은것을 옆사람과 서로 잡고 뽑는데..
그 안에는 모자하고 반지등 장난감이 들어있다.

모자쓴 모습...
처음에 얼마나 쑥스러운지..

거위간이던가?
아무튼 맛없음

봐...
쑥스럽지..

연어 요리
먹을만 했음

후식은 쵸코파이

밥을 다먹고 나서 퀴즈시간
퀴즈는 영국에 살아야지만 아는 문제여서 난 당연히 다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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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하다...

4주동안 40폰드를 내면 얼마든지 타고 내릴수 있는 표다.
지역 A에서 B까지만 이용가능하고 11월 28일까지 유효...
프라스틱도 아니고 두꺼운종이로 되어 있어 조금 불안하기는 한데...
마그테틱이 손상되도 보여주기만 하면 된다니까...

빨래를 하기 위해 호텔앞 빨래방(coin wash)에 갔다.
왜 이리 복잡한지...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한번도 안써본..빨래방..

작은기계는 10 credits 큰기계는 15 credits를 구입하면 된다.
난 작은것으로 2.1폰드에 구입했다. 뭐 빨래감이야 양말하고 속옷정도 밖에 없어서..

어떻게 사용하는가 고민중인 일본친구들
일주일밖에 안지났는데 왜 빨래감이 그렇게 많은거야...

섬유세제..피존같은것도 따로 판다...
젠장 언제 저걸 사용하는지 알아야 쓰지..ㅡㅡ;

작은 빨래통

결국 난 다른 친구 빨래감과 같이 넣었다. V^^v
한시간 걸렸나..

아..
이런 세제도 따로 사야한다...
더러는 집에서 가져오기도 하는 모양인데..
집에 세탁기가 고장이라도 났는지...원...

빨래를 다 마치면...
이 통에 넣어서 건조를 시켜야 한다.

빨래를 다하고 나서 옥스포트 시내로 나갔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전에 머물렀던 란돌프 호텔로 가서
저번에 묵었을때 MP3를 잊어버렸으니 찾아내라고 했더니...
뭐 이름물어보고 숙박날짜 물어보고..아니 분실물중에 MP3가 있나 없나만 확인하면 될거아냐..
젠장...
아무튼 돌아다니다 배가 고파서 저번에 갔던 버스 역앞
중국과 일본음식을 절묘하게 짬뽕한 noodle bar 란 식당에 들어갔다.

내가 먹은건 역시 카레...

소개받은 컵라면하고 먹을만한것을 파는곳에 가기로 했다.
역시나 중국가게...
영국하고 중국하고 - 홍콩일까? - 꽤나 친한가보다.

럴수럴수..이럴수가...
이게 뭐데?

신라면 아닌가...
캬..
김치도 있고..
왜 이럴때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지?
영국은 역시 온갖 인종이 다모여 있어.
다양한 음식과 문화가 공존해 있는거 같다.
뭐 특히 중국계가 많기는 하지만...

토요일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띄였다.
나도 관광객인가?

생각보다 쭉쭉빵빵 멋쟁이는 없고
키도 별로 안크고...
역시 한국여자가 젤 이뻐..

그날저녁...컵라면과 회사동료에게서 받은 밥솥으로 밥도 하고
사온 김치랑 맛있게 먹었다.
부엌이 없어서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해먹을만 했음

보라..자랑스런 김치를

고기위에 파이를 얻은 캔을 하나 사서
렌지에 데워서 먹었는데..
대략 실패...ㅡㅡ;


버스정류장
조그만한 버스 간판만 붙어있다.
시간표가 붙어 있긴 하는데 거의 제때에 오는 적이 없다.
우리나라는 시간표가 아예 없기 하지만...
참 일본은 제각제각 정각에 온다.

이날 따라 버스가 늦게 와서
여기 저기 찍는중
내가 묵는 B&B(Bed and Breakfast) 호텔..
저차 엑센트 아냐?
의외로 현대차(엑센트)와 대우차(라노스)가 제법 눈에 띈다.
현대차 대리점을 보긴 봤는데...

가디언이라고 신문파는곳
그안에 우체국도 있다.
요즘 누가 우체국을 이용하나 싶긴하지만 제법 사람들이 북적북적

슈퍼정도되는 가게...
빵이나 음료수를 주로 이 가게에서 산다.

출근길은 어디나 북적북적


회사근처를 산책을 하고 싶은데
아직까지는 여유가 없다.

사실 넓어서 어딜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일본친구가 복권을 사서 긁었다.
음...

결과는 꽝
2500폰드가 당첨되면 500만원인가?
별거 아니네...

타이 음식점에 가는 좁은 골목길
타이 음식점에 한국사람 인듯 보이는 여자 종업원이 있었는데..
확인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마도 타이 사람인듯하다.
옆에 지나가면서 일부러 한국말을 했는데도 별 반응이 없는거 보니...

금요일 저녁
영국회사 사람들의 모임에 초대 받았다.
말때문에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만...
일본친구들과 가기로 했다.
2주일에 한번은 이렇게 모인다는군...
역시는 PUB(Public House)..

이렇게 주문을 하고
제임스라는 친구가 자기가 산단다.
난 기네스(영국 흑맥주)를 시켜 먹었다.
끈적끈적한 것이 약간은 쓰고 시럽 비슷하다.
음..역시나 술은..ㅡㅡ;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사람은 별로 없지만
PUB 은 이렇게 생겼다.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더니...
후래쉬가 터져서 깜짝 놀랬다...
약간은 피곤해 보이는데...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

내가 가진 담배와 영국친구가 말아서 피우는 담배를 바꿔서 펴봤다.
그래도 필터도 있고...
하지만 역시 독하다...콜록콜록..

어느덧 사람이 많이 모였다.
제임스, 크리스, 던컨, 제프, 제프의 부인, 아들, 맨 마지막 친구이름은 잘 모르겠다.

다트가 있어서 함께 다트를 했다.
규칙도 다양하고 간단하게 모여서 놀기는 좋을듯...
한국에서는 뭐할까? 술마시고 노래방?...
다트가 거의 선수급인 크리스

돌아오는 길의 한적한 거리

일본친구들 피곤한 모습
정기권으로 승차하려 했더니 구역이 틀리다고 안된단다.
그래서 1.9파운드나 주고 탔다.

내릴곳을 열심히 설명을 듣고 왔는데도
불안해서 안절부절하다 겨우 내렸다.
한국같으면 자신있게 들어가서 뭐라도 먹을텐데...

15분정도 걸으라고 하더니...
왜이렇게 먼거야 ㅜㅡ;

길거리 모습
5시만 넘으면 웬만한 가게는 문을 닫는다.
음식점, fish&chips, 슈퍼정도만 문을 열고 죄다 문을 닫는다.
썰렁~

프라모델 만드는 곳인가를 들어갔더니...
반지의 제왕의 모형들도 있고...

주사위를 굴려서 실제 게임도 한다고...

모형을 하나하나 사다가 죄다 색칠한거라고
색칠하는 취미도 있나보다..

모형들

서둘러 찍었더니 촛점이 하나도 안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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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에서...2달간 출장을..

저번에 탔던 비행기는 VA 였고 이번에 탈 비행기는 BA(British Airway)다.
다른 비행기라 조금 기대했는데...
Virgin Atlantic보다 못했다. 기내식도 2번밖에 안주고 중간중간 먹을거 주는 횟수도 적고...
티비도 일방적으로 틀어주기만 하고...선택할수도 없고...

보라...이 허접한 것을...
이어폰좀 챙기려고 했더니..나중에 걷어 가는 만행을 저지른다..젠장..

창가에 앉아서 틈틈히 창을 열고 내다 봤는데..

이렇게 구름이 아름다울수가...

비행기에서 찍은 런던 외각 풍경...

카메라가 좋은건지..
내가 그동안 실력이 늘은 건지...

그림같은 집들...

공항에서 내려 옥스포드로 가려는 버스를 타려면...
터미널 4로 가야한다...
전철을 타야 한다는군...귀찮아..

더구나 무거운 짐을 끌고...
이 긴 터널을..

무슨 감옥 같어...

런던 익스프레스였나...
아무튼 터미널 1,2,3에서 4까지는 무료고...
런던 시내를 들어가려면 다른 교통편(버스, 전철)보다 다소 비싼편...

겨우 겨우 어찌어찌해서..
Groucester green bus station.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옥스포드 시외 버스 터미날

Bay 별로 행선지가 다르다.

Bay 5는 런던행? 아마도..
편도가 7파운드...왕복이 8파운드..
어딘가 뭔가 이치에 안맞지?

bay 14번부터가 옥스포트 시내관광용이었던가?
아무튼 이층버스도 보이고..

택시를 타고
Pine Castle Hotel로...
우리가 묵을숙소...
자..겉은 그럴싸하고...앗싸..

저녁을 먹기위해...fish & chips
비행기 13시간 타고 부실한 밥먹었지..
시차 적응안되 막 졸리지..
아..피곤해..그래도 먹겠다는 일념하에..

슈퍼 비슷한 곳에서...
물을 사기 위해...
줄도 겁나 길어요...젠장..

앗..로또가...
할까하다..했다가 1등 됐는데..외국인이라고 안주면 어떻하나 걱정되서 못하겠다.

1인1실인데..내 방만 침대가 2개..
주인이 나중에 여자친구 데려와서 차란다. ㅡㅡ;
주인은 러시안 사람인듯...끝에..~스키~키스..라고 하는걸 보아..

3층인데...
다소 어둡고 춥다..

샤워기는 내일 달아준다고 하더니..
여태 감감 무소식..
그래서 나도 샤워 안하고 버티고 있다..일주일째..ㅋㅋㅋ

침대 앞으로는 허접한 살림도구들...
그중에서도 저 물끓이는 포트..

가관이지?
회사사람에게 이야기 했더니 물 때문에 그런다고 괜찮다고..
끓여먹으란다...
그래서 물 끓여서 너 갔다줄께 라고 했다...속으로..

그날 나의 저녁..
하지만 이게 일주일째 반복되고 있다..

아침식사...

뭐 보기엔 맛있을수도 있고...

한달반을 먹을 생각을 하면...

출근풍경...
역시나 비...지겹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영국이나..
차.차..차..

회사에 갔더니 제일 먼저 준 열쇠...
어떻게 열쇠이게?
검정색 동그스름한거...카드도 아니고 열쇠모양도 아니고..
참 독특..

들어갈때 여기다 대고 있으면 삑하고 열린다.

안에서는 열쇠가 없어도 저 파란 버튼을 누르면 열린다.
거 참 ..귀찮네...

회사가 위치한 곳이
Magdalen science park라고 중소기업 육성단지 비슷한 곳이라 그런지...
환경은 정말 끝내준다.

내자리...
나 컴퓨터 몇대야?
노트북, 영국에 1대, 일본에 1대, 한국사무실에 1대, 집에 2대..
저 모니터 삼성 LCD 모니터임..회사 입구에 잔뜩 쌓여져 있음.
대량 떨이로 팔았는지 어쨌는지...모니터 교체중..

같이온 일본동료 자리..

탕비실인데...
시설이 너무 부럽다..

약간 어두워질 무렵의 풍경...
아니 퇴근들을 얼마나 빨리 하는지 4시만 되면 모두들 주섬주섬...
출근도 겨우 9시쯤 하면서...

동료 차를 타고 시내로 뭐 먹으로 가는 중에
본 3발 자전거가 아닌...3발 차?

중국식당(늘 이야기 하지만 중국사람 ...대단하다..중국식당이 꽤 많다..중국한자 간판을 건 가게도)에 갔더니
행운에 과자라고 줘서..

설마?

카메라 테스트...호텔 근처..
이상하네 전 카메라는 ISO 400으로 놓고더 셔터스피트가 빨랐는데..왜 이리 한참 있다가 찍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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